✈️ <경주장거리택시> 경주 용황지구에서 김해공항 택시 찐 단골 고객님 이용!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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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냉정한사향노루43
댓글 0건 조회 41회 작성일 26-08-27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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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히의 경주 1박 2일 출장 코스 총정리1. 서울역 KTX 탑승 (아침 일찍 출발!)2. 신경주역 도착 및 렌트카(모닝) 픽업3. 경주 엑스포대공원 (미디어 아트 답사 및 산책)4. 점심 식사: 교리김밥 보문점 (계란 지단 듬뿍!)5. 플래시백 계림 (인생 미디어 아트 전시 관람)6. 국립경주박물관 (촉각 테이블 및 전시실 리모델링 답사)7. 황리단길 (콜라보 굿즈 트렌드 조사 및 카페 휴식)8. 저녁 식사: 고도리 (황리단길 요리주점, 감자전+막걸리)9. 숙소: 경주 엘리건스 황리단길점 (휴식)​​​지난 4월 중순에 다녀온 경주-울산 포스팅이 아직도 내 사진첩에 산더미처럼 남아있다...! ​드디어 개별 맛집이랑 전시 포스팅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서, 오늘 날 잡고 쓰는 경주 1박 2일 코스 1일 차 총정리 후기다!​물론 마음 편한 여행이 아니고 박물관 개편 프로젝트 때문에 떠난 출장이라.... 관광보다는 전시 답사에 아주 가까운 빡센 코스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처럼 전시나 미디어 아트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아주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을 거다...ㅎㅎㅎ​다녀온 지 벌써 한 달이나 훌쩍 지나서 쓰는 거지만, 내 머릿속 기억을 아주 생생하게 잘 더듬어 보겠습니다! 그럼 경주로 출발!~​​​​​이른 아침부터 출장길에 오르기 위해 일찍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으로 향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건 언제나 힘들지만, 그래도 우리 집이 공항철도 근처에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경주출장샵 . 진짜 이럴 땐 접근성 최고라 너무 행복함.....​​​​​​​근데 서울역 도착해서 편의점 들어갔다가 아주 큰일 날 뻔했다 ㅋㅋㅋ​ 아침 대용으로 먹을 저 단백질바 하나 사겠다고 이것저것 성분 구경을 너무 오래 해서... 하마터면 눈앞에서 출발하는 기차 놓칠 뻔했다......ㅋ ​다들 저처럼 여유 부리지 말고 기차 시간을 잘 보고 다닙시다.....!​​참고로 오늘 내 출장길을 책임져 줄 저 가방은, 예전에 성수동 브랜든 팝업스토어 갔을 때 우리 스윗한 랑랑이가 직접 사준 백팩이다! ​수납력이 어찌나 좋은지 이것저것 보부상처럼 다 때려 넣어도 국내 여행 2박 3일 짐까지는 아주 거뜬하게 들어간다!!!! 출장 갈 때마다 진짜 문신처럼 메고 다님. ​랑랑아 고마워 잘 쓰고 있어!!!​​​​​​​​​KTX를 타고 달리고 달려 드디어 도착한 신경주역! ​이날 진짜 날씨 요정이 강림했는지 구름 한 점 없이 하늘이 파랗고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일하러 온 건데도 그냥 마냥 행복했다.​이번 출장을 함께 온 연구원 선생님이 미리 센스 있게 렌터카도 예약해 뒀는데, 경주역까지 픽업 차량이 딱 와줘서 짐 싣고 너무 편하게 잘 이용했다. ​우리의 1박 2일 경주 일정을 책임져줄 귀여운 렌터카 모닝!!!!​ 둘 다 짐도 별로 없고 우리 둘이 타기에 사이즈 아주 딱 맞고 앙증맞다며 엄청 좋아하면서 이틀 내내 신나게 타고 다녔다 ㅋㅋㅋㅋㅋ​​​​​​​​날씨 맑은 거 너무 좋죠...?!​ 차 타고 슝슝 달리면서 경주출장샵 저렇게 바깥 풍경을 봤는데, 길가에 거대한 고분(릉)들이 아무렇지 않게 막 보인다... ​진짜 창밖만 봐도 '아, 여러분 여기 지붕 없는 박물관 경주입니다!'하고 소리치는 것 같음.​​​​​​​​우리가 차를 끌고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바로 경주 엑스포 공원! ​이날 출장의 메인 목적이 갤러리 리모델링을 위한 '미디어 아트'답사였기 때문에, 엑스포 공원 안에도 미디어 아트 전시관이 있다고 해서 꼼꼼하게 보러 방문했다.​​​​​경상북도 경주시 경감로 614[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타워]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경감로 614​​​​경주 엑스포공원의 미디어 아트 맛보기!​​미디어 아트는 공원 내에 별도 건물로 아주 크게 꾸며져 있는데,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들 데리고 현장 체험 학습 온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엄청 많았다.​전시 기획자답게 직업병 발동해서, 보면서 '아, 이 부분은 관람객 동선을 위해 개선해야겠다', '오, 이 연출은 우리도 벤치마킹해서 잘 써먹어야지'그리고 '여기는 프로젝터 A/S가 시급하네...'하면서 아주 매의 눈으로 꼼꼼히 뜯어보고 왔다 ㅋㅋㅋㅋㅋ​ 미디어 아트의 장단점을 아주 쏙쏙 빼먹고 온 알찬 시간이었달까...​비록 내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엄청난 큰 감흥까지는 없었기에... ​블로그에 따로 길게 포스팅하지는 않았지만, 워낙 엑스포 공원 부지 자체가 엄청 넓고 조경이 예쁘게 경주출장샵 잘 되어 있어서 날씨 좋은 날 산책 삼아 힐링하러 둘러보기엔 아주 추천하는 곳이다.​​​​​​​​​금강산도 식후경! 우리의 경주에서의 첫 식사!!!! ​이건 내 블로그 포스팅으로 아주 맛있게 한 번 소개했던 계란 지단 가득한 김밥집이다. 이때 진짜 배고팠는데 짭짤한 지단 김밥 입에 넣자마자 싹 녹았음.​ 자세한 후기는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하세요~​이번 해양 교류사 전시실 개편 프로젝트 때문에 타지역 박물관이랑 미디어아트센터 답사 차 다녀온 2박 3일...​​​​​​​밥 든든하게 먹고 이동한 곳! ​와 보면서 계속 육성으로 탄성을 뱉어내며 너무나도 완벽하게 잘 보고 온 미디어 아트 전시, '플래시백 계림'이다.​바로 며칠 전 내 블로그에 전시기획자의 시선으로 아주 탈탈 털어서 따끈따끈한 후기를 작성했으니, 자세한 관람 내용과 꿀팁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 가능하다.​신라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히스토리형 미디어 아트가 궁금하신 분들, 혹은 비 오는 날이나 더운 날 실내 경주 가볼 만한 곳을 찾으신다면 두 번 세 번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는 장소이다.​현직 큐레이터가 직접 털어주는 경주 미디어 아트 전시! 신라 설화에 완벽 몰입하게 만드는 플래시백 계림 ...​​​​​​​​​그리고 경주 출장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코스, 국립경주박물관!​경주박물관은 개인적으로 2~3년 전쯤에 방문했던 것 같은데, 그새 내부 전시실을 싹 다 멋지게 리모델링을 했더라! ​특히 내가 경주출장샵 제일 관심 있게 기획하고 있는 시각장애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촉각 테이블'도 아주 디테일하게 잘 만들어두고, 전시실 환경도 관람객 친화적으로 많이 바뀌어서 나도 앞으로 우리 박물관 전시실 개선할 때 참고가 정말 많이 되었다.​ 배울 점이 너무 많았던 곳.​​​​​​​​​​답사 일정을 어느 정도 마치고, 숙소가 있는 핫한 황리단길로 돌아와서 아기자기한 소품샵의 콜라보 굿즈들을 열심히 구경했다.​단순히 귀여워서 보는 게 아니라 콘텐츠 기획자로서.... 이런 지역 특화 콜라보 굿즈들은 꼭 유심히 봐야 한다... ​요즘 MZ세대 트렌드가 뭔지, 어떤 디자인이 지갑을 열게 하는지 꼼꼼히 보고 우리 굿즈 제작할 때도 벤치마킹해서 적극 반영해야 하거든.... (쉬지 않는 직업병)​​​​​​​​아침부터 무거운 가방 메고 쉬지 않고 계속 걸어 돌아다녀서, 무릎도 아프고 체력 방전돼서 좀비처럼 쓰러져 들어온 카페...​생각해 보니까 점심 먹고 지금까지 한 번도 못 쉬었더라고... 시원한 아메리카노랑 티 한잔 시켜놓고 연구원 선생님이랑 둘 다 말없이 밖 보며 멍때리며 앉아서 힐링했다 ㅋㅋㅋ​ 경주는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골목마다 엄청 많아서, 가만히 앉아서 사람 구경하는 재미도 아주 쏠쏠했다.​​​​​​​​​그리고 드디어 고대하던 저녁 식사 겸 회식으로 찾은 황리단길 한옥 요리주점!!! ​피곤한 출장 업무 싹 끝내고 퇴근 후 시원하게 막걸리 한잔하니까 진짜 피로가 경주출장샵 싹 풀리고 너무 행복했다.......​지금 당장 또 먹고 싶다...... 분위기도 맛도 진짜 완벽하게 너무 맛있었는데 ㅠㅠ ​아래 포스팅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오늘의 한줄 요약 ✨ 경주 출장의 완벽한 피날레! 명란 치즈 통감자전과 인생 막걸리 '고도리 탁주...​​​야무지게 밥 먹고 술 한잔 걸친 뒤, 드디어 푹 쉬기 위해 숙소로 돌아와 휴식!!!! ​우리가 1박 2일 동안 아주 편안하게 묵은 숙소는 '경주 엘리건스 황리단길점'이었다.​황리단길이랑도 가깝고 룸 컨디션이 엄청 깔끔한 가성비 비즈니스 호텔이라 출장객들에게 완전 왕 추천한다! 이것도 시설 탈탈 털어 쓴 후기가 있으니 아래 링크 참고!​​​지난번 박물관 전시 답사 일정으로 다녀온 2박 3일 경주-울산 출장! 하루 종일 걷고 운전하느라 피곤했던 ...​​​여기까지가 전시기획자의 눈으로 아주 알차게 꽉꽉 채운 경주 1박 2일 (1일 차) 코스 후기 끝!!! ​왜 2일 차 후기는 없냐고요? 2일 차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바로 일하러 울산으로 넘어가 버려서..... ​아쉽게도 경주 2일 차 후기는 없습니다... (직장인의 슬픔)​아무리 출장이라지만 경주라는 이 아름다운 도시에서 하루밖에 꽉 채워 못 있어서 너무너무 아쉬웠다. 다음을 또 기약하며.... ​다음번에는 일하러 말고, 우리 랑랑이랑 같이 손잡고 여유롭게 맛집 투어하는 데이트로 무조건 다시 와야겠다. 경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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