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장거리택시> 경주 용황지구에서 김해공항 택시 찐 단골 고객님 이용!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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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히의 경주 1박 2일 출장 코스 총정리1. 서울역 KTX 탑승 (아침 일찍 출발!)2. 신경주역 도착 및 렌트카(모닝) 픽업3. 경주 엑스포대공원 (미디어 아트 답사 및 산책)4. 점심 식사: 교리김밥 보문점 (계란 지단 듬뿍!)5. 플래시백 계림 (인생 미디어 아트 전시 관람)6. 국립경주박물관 (촉각 테이블 및 전시실 리모델링 답사)7. 황리단길 (콜라보 굿즈 트렌드 조사 및 카페 휴식)8. 저녁 식사: 고도리 (황리단길 요리주점, 감자전+막걸리)9. 숙소: 경주 엘리건스 황리단길점 (휴식)지난 4월 중순에 다녀온 경주-울산 포스팅이 아직도 내 사진첩에 산더미처럼 남아있다...! 드디어 개별 맛집이랑 전시 포스팅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서, 오늘 날 잡고 쓰는 경주 1박 2일 코스 1일 차 총정리 후기다!물론 마음 편한 여행이 아니고 박물관 개편 프로젝트 때문에 떠난 출장이라.... 관광보다는 전시 답사에 아주 가까운 빡센 코스이긴 하지만, 그래도 나처럼 전시나 미디어 아트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아주 유용하게 참고할 수 있을 거다...ㅎㅎㅎ다녀온 지 벌써 한 달이나 훌쩍 지나서 쓰는 거지만, 내 머릿속 기억을 아주 생생하게 잘 더듬어 보겠습니다! 그럼 경주로 출발!~이른 아침부터 출장길에 오르기 위해 일찍 공항철도를 타고 서울역으로 향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건 언제나 힘들지만, 그래도 우리 집이 공항철도 근처에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경주출장샵 . 진짜 이럴 땐 접근성 최고라 너무 행복함.....근데 서울역 도착해서 편의점 들어갔다가 아주 큰일 날 뻔했다 ㅋㅋㅋ 아침 대용으로 먹을 저 단백질바 하나 사겠다고 이것저것 성분 구경을 너무 오래 해서... 하마터면 눈앞에서 출발하는 기차 놓칠 뻔했다......ㅋ 다들 저처럼 여유 부리지 말고 기차 시간을 잘 보고 다닙시다.....!참고로 오늘 내 출장길을 책임져 줄 저 가방은, 예전에 성수동 브랜든 팝업스토어 갔을 때 우리 스윗한 랑랑이가 직접 사준 백팩이다! 수납력이 어찌나 좋은지 이것저것 보부상처럼 다 때려 넣어도 국내 여행 2박 3일 짐까지는 아주 거뜬하게 들어간다!!!! 출장 갈 때마다 진짜 문신처럼 메고 다님. 랑랑아 고마워 잘 쓰고 있어!!!KTX를 타고 달리고 달려 드디어 도착한 신경주역! 이날 진짜 날씨 요정이 강림했는지 구름 한 점 없이 하늘이 파랗고 날씨가 너무너무 좋아서 일하러 온 건데도 그냥 마냥 행복했다.이번 출장을 함께 온 연구원 선생님이 미리 센스 있게 렌터카도 예약해 뒀는데, 경주역까지 픽업 차량이 딱 와줘서 짐 싣고 너무 편하게 잘 이용했다. 우리의 1박 2일 경주 일정을 책임져줄 귀여운 렌터카 모닝!!!! 둘 다 짐도 별로 없고 우리 둘이 타기에 사이즈 아주 딱 맞고 앙증맞다며 엄청 좋아하면서 이틀 내내 신나게 타고 다녔다 ㅋㅋㅋㅋㅋ날씨 맑은 거 너무 좋죠...?! 차 타고 슝슝 달리면서 경주출장샵 저렇게 바깥 풍경을 봤는데, 길가에 거대한 고분(릉)들이 아무렇지 않게 막 보인다... 진짜 창밖만 봐도 '아, 여러분 여기 지붕 없는 박물관 경주입니다!'하고 소리치는 것 같음.우리가 차를 끌고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바로 경주 엑스포 공원! 이날 출장의 메인 목적이 갤러리 리모델링을 위한 '미디어 아트'답사였기 때문에, 엑스포 공원 안에도 미디어 아트 전시관이 있다고 해서 꼼꼼하게 보러 방문했다.경상북도 경주시 경감로 614[경주엑스포대공원 경주타워] 주소: 경상북도 경주시 경감로 614경주 엑스포공원의 미디어 아트 맛보기!미디어 아트는 공원 내에 별도 건물로 아주 크게 꾸며져 있는데, 평일인데도 불구하고 아이들 데리고 현장 체험 학습 온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엄청 많았다.전시 기획자답게 직업병 발동해서, 보면서 '아, 이 부분은 관람객 동선을 위해 개선해야겠다', '오, 이 연출은 우리도 벤치마킹해서 잘 써먹어야지'그리고 '여기는 프로젝터 A/S가 시급하네...'하면서 아주 매의 눈으로 꼼꼼히 뜯어보고 왔다 ㅋㅋㅋㅋㅋ 미디어 아트의 장단점을 아주 쏙쏙 빼먹고 온 알찬 시간이었달까...비록 내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엄청난 큰 감흥까지는 없었기에... 블로그에 따로 길게 포스팅하지는 않았지만, 워낙 엑스포 공원 부지 자체가 엄청 넓고 조경이 예쁘게 경주출장샵 잘 되어 있어서 날씨 좋은 날 산책 삼아 힐링하러 둘러보기엔 아주 추천하는 곳이다.금강산도 식후경! 우리의 경주에서의 첫 식사!!!! 이건 내 블로그 포스팅으로 아주 맛있게 한 번 소개했던 계란 지단 가득한 김밥집이다. 이때 진짜 배고팠는데 짭짤한 지단 김밥 입에 넣자마자 싹 녹았음. 자세한 후기는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하세요~이번 해양 교류사 전시실 개편 프로젝트 때문에 타지역 박물관이랑 미디어아트센터 답사 차 다녀온 2박 3일...밥 든든하게 먹고 이동한 곳! 와 보면서 계속 육성으로 탄성을 뱉어내며 너무나도 완벽하게 잘 보고 온 미디어 아트 전시, '플래시백 계림'이다.바로 며칠 전 내 블로그에 전시기획자의 시선으로 아주 탈탈 털어서 따끈따끈한 후기를 작성했으니, 자세한 관람 내용과 꿀팁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 가능하다.신라의 설화를 바탕으로 한 히스토리형 미디어 아트가 궁금하신 분들, 혹은 비 오는 날이나 더운 날 실내 경주 가볼 만한 곳을 찾으신다면 두 번 세 번 정말 강력하게 추천하는 장소이다.현직 큐레이터가 직접 털어주는 경주 미디어 아트 전시! 신라 설화에 완벽 몰입하게 만드는 플래시백 계림 ...그리고 경주 출장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핵심 코스, 국립경주박물관!경주박물관은 개인적으로 2~3년 전쯤에 방문했던 것 같은데, 그새 내부 전시실을 싹 다 멋지게 리모델링을 했더라! 특히 내가 경주출장샵 제일 관심 있게 기획하고 있는 시각장애인과 어린이들을 위한 '촉각 테이블'도 아주 디테일하게 잘 만들어두고, 전시실 환경도 관람객 친화적으로 많이 바뀌어서 나도 앞으로 우리 박물관 전시실 개선할 때 참고가 정말 많이 되었다. 배울 점이 너무 많았던 곳.답사 일정을 어느 정도 마치고, 숙소가 있는 핫한 황리단길로 돌아와서 아기자기한 소품샵의 콜라보 굿즈들을 열심히 구경했다.단순히 귀여워서 보는 게 아니라 콘텐츠 기획자로서.... 이런 지역 특화 콜라보 굿즈들은 꼭 유심히 봐야 한다... 요즘 MZ세대 트렌드가 뭔지, 어떤 디자인이 지갑을 열게 하는지 꼼꼼히 보고 우리 굿즈 제작할 때도 벤치마킹해서 적극 반영해야 하거든.... (쉬지 않는 직업병)아침부터 무거운 가방 메고 쉬지 않고 계속 걸어 돌아다녀서, 무릎도 아프고 체력 방전돼서 좀비처럼 쓰러져 들어온 카페...생각해 보니까 점심 먹고 지금까지 한 번도 못 쉬었더라고... 시원한 아메리카노랑 티 한잔 시켜놓고 연구원 선생님이랑 둘 다 말없이 밖 보며 멍때리며 앉아서 힐링했다 ㅋㅋㅋ 경주는 평일 낮인데도 불구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이 골목마다 엄청 많아서, 가만히 앉아서 사람 구경하는 재미도 아주 쏠쏠했다.그리고 드디어 고대하던 저녁 식사 겸 회식으로 찾은 황리단길 한옥 요리주점!!! 피곤한 출장 업무 싹 끝내고 퇴근 후 시원하게 막걸리 한잔하니까 진짜 피로가 경주출장샵 싹 풀리고 너무 행복했다.......지금 당장 또 먹고 싶다...... 분위기도 맛도 진짜 완벽하게 너무 맛있었는데 ㅠㅠ 아래 포스팅 꼭 보세요 두 번 보세요.✨ 오늘의 한줄 요약 ✨ 경주 출장의 완벽한 피날레! 명란 치즈 통감자전과 인생 막걸리 '고도리 탁주...야무지게 밥 먹고 술 한잔 걸친 뒤, 드디어 푹 쉬기 위해 숙소로 돌아와 휴식!!!! 우리가 1박 2일 동안 아주 편안하게 묵은 숙소는 '경주 엘리건스 황리단길점'이었다.황리단길이랑도 가깝고 룸 컨디션이 엄청 깔끔한 가성비 비즈니스 호텔이라 출장객들에게 완전 왕 추천한다! 이것도 시설 탈탈 털어 쓴 후기가 있으니 아래 링크 참고!지난번 박물관 전시 답사 일정으로 다녀온 2박 3일 경주-울산 출장! 하루 종일 걷고 운전하느라 피곤했던 ...여기까지가 전시기획자의 눈으로 아주 알차게 꽉꽉 채운 경주 1박 2일 (1일 차) 코스 후기 끝!!! 왜 2일 차 후기는 없냐고요? 2일 차는 아침에 눈 뜨자마자 바로 일하러 울산으로 넘어가 버려서..... 아쉽게도 경주 2일 차 후기는 없습니다... (직장인의 슬픔)아무리 출장이라지만 경주라는 이 아름다운 도시에서 하루밖에 꽉 채워 못 있어서 너무너무 아쉬웠다. 다음을 또 기약하며.... 다음번에는 일하러 말고, 우리 랑랑이랑 같이 손잡고 여유롭게 맛집 투어하는 데이트로 무조건 다시 와야겠다. 경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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