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 책 목록 2026년 7월 12일 기준 - 합 381권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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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이 항상 그러하지만 25년 연말도 아주 호로로로로 지나갔다그와중에 우리 수라온과의 연말 만남은어쩌다보니.. 뒤늦은 나의 생파(?) 겸 만났다애기 엄마들이어서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그래도 생일 때마다 챙겨만나면서하하호호 이런저런 얘기하며 편한 만남을 이어갈 수 있는 칭구칭구들#압구정브런치 #브런치맛집 #리마크스여긴 몬테크리스토가 진짜 맛있음!!!그리고 수라온 필수코스,, 또 세시셀라,,또 압구정에서 여기만큼 편한 곳이 없거등여~이 날은 이렇게 브런치부터 먹고 커피 마시고 신사까지 걸어가서 옷구경도 하고아주아주 재미났다 ^,~퇴근길에 아빠랑 먹을 붕어빵도 사가고붕어빵 1개당 1천원 실화냐구,,, 이 날 붕어빵 먹구,, 올해의 붕어빵은 셧다운이요12월이 되니 유튭 뮤직 Recap이 나왔는데 올해도 저는 또 데이식스 노래만 주구장창 들었나보네요데이식스 사랑해!!!12월 초는 겨울임에도 매우 따뜻한 날씨로 인해 언니집 앞에 핀 몽우리그리고 드디어!!! 오랜만에 먹은!!! #미우야명란계란말이가 촉촉하니 정말 맛있었다,,엄ㅁㅏ랑 둘이 요렇게 주말데이트 하니 좋네 좋아 카레우동 먹으니깐 일본도 가고 싶구,, 그래도 4월에 모녀들 도쿄여행 예정! 히히히엄마랑 커피도 마시고 젤라또도 먹고우리엄마는 정말 호기심대마왕이다~~~~호기심이 많아야 늙지 않는다는데 우리엄마가 완전 그렇다!요새 특히나 엄마한테 배우는게 여전히 많고 많은 영향을 받고 있구나 생각이 든다물론 서로 안 맞는 부분도 있지만..^^ 우리엄마는 어른으로서 배워야 할 점이 많다좋은 에너지를 주는 울엄마에게 항상 감사하며,,,이것도 엄마 덕분에 진짜 오랜만에 갔던 클래식 공연@예술의전당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와 수석지휘자 산투 마티아스 루발리 그리고 주미강!엄마가 좋아하는 바이올리니스트 주미강은 중간에 협연처럼 함께 연주했고마지막은 오케스트라 단원들끼리 마무리!!!열정적인 연주자들의 모습에 그냥 이런저런 생각이 많았다열심히 연주를 하고 객석으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을때 저들의 환한 웃음을 보며나와는 너무나도 다른 삶을 사는 그들이 부럽기도 했다 당연히 내가 모르는 힘듦도 있겠지,,,요정같았던 지휘자 님 세상 행복하게 지휘하던 모습이 제 기억 속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담에 또 내한해주세요그리고 엄마로부터 겟했던 26년 월력에너지 넘치는 26년이 되길 바라며 아주 색감 화려한 달력으로 골랐다(+ 9월이 런던 배경인데,,, 내가 잘하면 9월에 런던을 또 갈 예정이어서 나의 염원을 담아 골라봤다 히힛)내 책상 죠아점심시간에 샌드위치랑 아이스라떼 마시며엄마가 추천해준 책도 읽으며 책과 어울리는 책갈피 감상아주 힐링이다 힐링카페투어 메이트 찌니랑 한 송년회에서 모닝커피 빠질 수 없쥬!카멜에서 따뜻한 라떼 한잔씩 마시고찌니가 좋아하는 중식집에서 중식 뿌셔~!~!~!고터 간 김에 궁금했던 #쇼토 피스타치오 딸기케이크도 조각으로 사왔다맛있었는데 역시 난 오리지널이 더 좋다찌니가 사다준 상하이 밀크캔디는 사무실 간식으로 잘 쟁여두었어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진짜 이런거 너무 재밌어ㅠ이런건 꼭 지하철에서 보게 되서 혼자 웃참하느라 미침,,,,,,데이식스 이번 신곡, 크리스마스 송 너모 좋아요 진짜살다살다 처음으로 제가 T를 봤어요,,,나는 4개가 다 거의 중간을 왔다갔다 하는데원래는 완전 빼박 ISFJ인데 ESFJ도 가끔 나왔는데? 근데 이번에 그냥 심심해서 다시 해봤는데,, ESTJ,,ㅎ,,,,T가 조금 더 높게 나왔나보당,,, 뭐가 내 감정을 메마르게 한걸까(?) ㅎㅎㅎ이거 너무 귀여운데 비싼데요 다행히 솔드아웃 ㅎ삼성동에서 1n년 일하며 이렇게 사방팔방이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인적은 처음인 것 같다그래도 퇴근하면 눈이 행복해서 참 좋았다끄아아아아아아아ㅏㅇ아ㅏㅇ겨울에 못 나올 것 같다고 했던 세히가 12월에 잠깐 한국에 들어왔다!!!!!!!!!!!!!!!!!!!!물론 영국에 있는 동안에도 DM이며 카톡으로 끊임없이 수다 떨었는데 또 대면해서 수다 떠는건 다르잖아유!!!일단 또 서촌에서 뭉쳐서 낮부터 치맥을 뿌셔주고#부암동맛집 #부암동치킨 #계열사여기 치킨도 진짜 넘사임세히를 떠나보내며 먹었던 빙수를 추억하며겨울에도 빙수 뿌셔뿌셔 이번엔 부암동 부빙으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배는 안 고프다면서 갑자기 아이스크림 먹겠단 언니 의견 따라 베스킨라빈스 와준 세히 고마오,,,세히는 나랑 나이 차이가 꽤나(?) 나는데도 역으로 내가 참 배우고 느끼는게 많은 동생이다그리고 같이 있음 너무 재밌구 편해서 나도 모르게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 되는 동생인데가끔 어떻게 우리가 이렇게 친해졌는지 참 신기하당 이렇게 흘러들어오는 좋은 인연은 오래오래 잘 유지하고 싶다 ^_^ 세히야 떠나지마~~~그리고!!! 대망의!!!연말에 한 번 도전해본,,, 비싼(ㅎㅎㅎ),,, 중식당#한남동맛집 #한남동중식 #쥬에전복소매, 새우창펀, 홍초탕수육, 복건식 차슈 누룽지탕, 성게알 소룡포요렇게 시켰는데 2명이 가서 인당 10만원 좀 넘게 나왔다성게알소룡포는 심지어 저 하나에 14,000원이었다 ^_^,,그렇지만 진짜 맛있었고 식당 분위기도 좋고 점원들도 친절해서 담에 또 가고 싶다가격만이 진입장벽인 ㅎ,ㅎ 특히 차슈 누룽지탕 진짜 강추추추추담날 출근해야 하는데 밤 늦은 시간에도 카페인 수혈,,마무리는 #마일스톤 플랫화이트와 브라우니로 ,, 진짜,, 배부르고 행복한 밤이었다,,,,,?26일 날씨 실화냐구영하 12도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쉿~둘이 같이 반반차 내고 여유롭게 즐겼던 점심!!!이 팀 와서도 ㄴㅁ이 덕분에도 견딜 수 있었지 오고가며 만날때마다 붙잡고 이런저런 얘기를 하면 잘 들어주고 토닥여주고한번은 그냥 뿌엥하고 울었던 적도 있고 참 감정 기복 오락가락 하는 언니 옆에 두고 보살펴줘서(?) 고마워요,,난 참 인복은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도 잘 부탁해 예뿌니!!!귀여운거 못 참지~몬치치 하퍼 대기 중!!! 언제 재입고 되냐눈!!!세상 세상~ 귀여운 누렁이랑 이서크리스마스이브에 다시 온 예술의전당네~ 호두까기 인형 보러왔어요!!!크리스마스 이브에 정말 보기 좋았던 공연 ❄️❄️공연 배경도 소품 하나하나 정말 예뻤고 발레리나 발레리노도 아름답고 멋있었다발레는 정말 아름다운 예술인 것 같다한번쯤 해보고 싶다가도 엄두가 안난다그리고!!! 비버랑 같이 본 뮤지컬 ;이것도 정말 재밌었다 뭐 노래를 잘하고 말고가 중요하지 않고 극본이 다했다박천휴 대단하다 진짜내용 자체가 진짜 신박(?)한데 꽤나 슬픈,, 나중에 이것도 다시 한 번 꼭 보고 싶다 여운이 많이 남았던 뮤지컬신기하게 딱 그 타이밍에 봤던 영화 ;무엇이 답인걸까!?2025년 12월 31일정상근무 제대로 마무리하고 퇴~ 근~!언니네집에서 25년 마무리 파티 제대로 했다샴페인 터트리고 내가 맛있다고 한 화이트와인 지비뽀도 따고26년 1월 1일 새해 맞이 초도 불며26년 행복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건강하길! 또 한 번 여러 소원을 빌어봤다이렇게 또 식상하게(?) 새해가 왔다26년이 새로 시작했다25년 마무리를 하기 위한 이 포스팅을 하기 전, 24년 마무리 포스팅을 보니 나 참 많이 힘들었었다그래도 25년은 24년보단 행복하지 않았나 싶다 25년은 특히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활동을 했었던 것 같다 물론 성과는 크지 않았지만 (ㅎㅎㅎ)새로운 도전을 했음에 의의를 두며 26년에는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라는 기대와 함께올해는 뭐 대단한 목표나 계획을 세우진 않을 것이지만 그래도 루틴하고 정돈된 삶을 살아가길 바래본다!2026년아 올해도 잘 부탁해!우리 잘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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